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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Assessment Innovation

AI 시대 교육의 목표를 재정의하는 것에 있어서 평가 혁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교사연수의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는 나의 생각과 딱 들어맞는 표현이었다. 소름!AI = Assessment Innovation AI시대의 평가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 만나게 된 블로그. 제목만이 아니라 모든 대사가 나의 생각과 딱 맞는 이분!정리를 하려다 전문을 기계 번역(제미나이)하고, 수정하였습니다. 작성일: 2월 22일작성자: 마틴 콤프턴 (Martin Compton)원문 출처: Grow Beyond Grades - AI = Assessment Innovation우리는 학생들이 학습 내용을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실 너머의 세상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상위인지적(metacognitive) 사고방..

Assessment 2026.09.18

The algorithm in the room: Seeing and confronting the implications of AI for the future of education

UNESCO 보고서 『The algorithm in the room: Seeing and confronting the implications of AI for the future of education』 교실 속 알고리즘: 교육의 미래에 대한 AI의 함의를 바라보고 이에 대응하기 Short Summary: AI 시대의 교육적 우선순위 탐색우리는 알고리즘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뒷받침하는 알고리즘 시스템, 콘텐츠, 인프라는 현재 전 세계 교육 시스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의 제목인 '방 안의 알고리즘(The algorithm in the room)'은 거대하고 파급력이 크지만 모른 척 회피하거나 제대로 다루지 않는 심각한 문제를 뜻하는 '방 안의 코끼리(elepha..

Australian Qualifications Framework

호주의 역량 프레임워크 문서를 살펴보았다.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니 흥미롭다. 호주의 AQF는 학교·직업교육(VET)·고등교육을 하나의 자격 수준 체계로 연결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가교육과정이 주로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고 평가할지 정하는 체계라면, AQF는 학교교육을 넘어 자격의 수준, 학습성과, 진학·취업 경로를 국가 차원에서 정리하는 틀에 가깝습니다.1. AQF의 주요 장점① 교육 부문 간 연계가 명확함AQF는 Certificate I부터 Doctoral Degree까지 10개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iploma, Bachelor Degree, Master’s Degree 등 자격 유형을 특정 수준에 배치하므로, 서로 다른 기관이나 교육 부문에서 취득한 자격의 ..

연구 2026.09.18

2026 국제교육포럼 공존 리터러시 발표 자료

2026 국제교육포럼 세션3 발표 요약이주배경학생 교과문해력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과제: 공존리터러시의 제안1. 문제 제기: 일상언어(BICS)와 학술언어(CALP)의 간극가림 효과(Masking Effect): 이주배경학생이 일상적 대화(BICS)에 유창하더라도, 추상적 개념 이해와 논증이 요구되는 교과 학습 언어(CALP)에는 큰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합니다.관점의 전환: 학업 어려움을 단순한 한국어 부족이나 개인의 결핍으로 치부하지 않고, 교과 고유의 담화 구조와 학문적 수행에 접근하도록 돕는 교육적 비계(Scaffolding)로 접근해야 합니다.2. 개념적 토대: 교과문해력과 공존리터러시교과문해력(Disciplinary Literacy): 각 학문 분야(과학, 사회 등)에서 지식을 생산..

다문화 2026.09.16

AI 시대, 느린 번역의 교육적 가치

AI와 인간 번역: '통계적 계산'을 넘어 '성찰적 사고'로 나아가는 길1. 도입: AI 번역 시대, 왜 우리는 여전히 번역을 배워야 하는가?오늘날 우리는 클릭 한 번이면 전 세계의 언어가 즉시 번역되는 생성형 AI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압도적인 효율성 앞에서 많은 학습자가 "기계가 다 해결해 주는 과업을 위해 왜 굳이 고생하며 번역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회의감을 느끼곤 합니다(Vieira et al., 2022; 이상빈, 2024). AI의 편리함이 학습자가 쏟는 노력을 가치 없게 만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공학자의 눈으로 볼 때, 우리는 '결과물'을 뽑아내는 도구의 관점과 스스로 고민하며 답을 도출하는 '교육적 관점'의 차이를 명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단순히 정..

2025 진로영어 2학기 수업 일기

뒤늦게 일기장에 있던 작년 기록을 옮겨옴.올해와 같은 개별화 수업 시도 첫해.개별 학생들의 필요에 따라 교육과정 만들기 "모든 학생은 유능하다(All Students Are Capable)."자크 랑시에르(Jacque Ranciere)의 연구는 모든 아동이 유능하다는 가정이 지적 해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합니다. - Creating Critical Classrooms: Reading and Writing with an Edge(2015) 고3 2학기는 어떤 수업도 되지 않는다. 수능을 준비한답시고 학교의 일제식 수업을 듣지도 않을 뿐더러, 각자가 대입에 필요로하는 학습 영역이 천차만별인데 교사가 준비하는 수업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기도 하다. 더구나 올해 내가 맡은 진로영어는 수능이 필요없는, 응시해봤자..

CEFR Companion Volume: Language Learning, Teaching, and Assessment

심장이 두근대는 문서를 읽었다. 나온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왜 이제야 만났지? AI시대 영어교육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매우 유용한 자료였다.언어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가 아니라 실생활 중심의 네 가지 모드- 수용(Reception), 생산(Production), 상호작용(Interaction), 중재(Mediation)로 개편해서 학습자를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바꿔버렸다.우리의 영어교육은 학습자를 "언어를 공부하는 학생'으로 본다. 결핍의 관점이다. 하지만 CEFR은 학습자를 사회적 맥락 속에서 특정한 과업을 수행해내는 '사회적 행위자(Social Agent)'로 재정의한다. 즉, 교실 책상 앞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그 언어를 무기로 삼아 무엇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수행'의 관..

Assessment 2026.09.07